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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연구 정보 한곳에…'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내년 문 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3 13:21
조회
88
원문보기: 전자신문(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바이오 분야 정보를 망라해 수집·관리하는 데이터 댐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이 내년 초부터 구축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산하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는 효율적인 바이오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요자 친화형 데이터 수집·제공·활용 플랫폼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구축사업을 내년 초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데이터와 소재 활용을 강조한 제3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범부처 사업으로 진행된다.

스테이션은 인체유래물·줄기세포·배양세포를 비롯해 각종 천연물과 합성화합물, 종자, 병원체 등 총 14개에 달하는 바이오 소재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한다. 정부 예산으로 시행된 국가 연구개발(R&D) 유래 연구성과도 갖춰 국내 연구현장에서 폭넓게 쓸 수 있도록 한다.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개요>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