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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치료 가능한 신약 개발: PLoS Pathog, 20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15 11:18
조회
439
?저널 논문원본:

 

A Computationally Designed Hemagglutinin Stem-Binding Protein Provides In Vivo Protection from Influenza Independent of a Host Immune Response.

PLoS Pathog 12(2): e1005409. doi:10.1371/journal. ppat.1005409?

 

http://www.plospathogens.org/article/fetchObject.action?uri=info:doi/10.1371/journal.ppat.1005409&representati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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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소개 기사

 

Computer helps researchers tackle multiple flu strains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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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iencemag.org/news/2016/02/computer-helps-researchers-tackle-multiple-flu-strains-once

 

 

연합신문기사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독감의 예방과 치료가 모두 가능할 수 있는 새로운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됐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여러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합성 항바이러스제(HB36.6)를 개발, 쥐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5일 보도했다.

독감 치료제와 백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데보러 풀러 박사와 컴퓨터를 이용한 단백질 설계 전문가인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항바이러스제는 합성항체로 현재 독감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쥐실험에서 확인됐다.

 

이 합성항체는 독감 바이러스가 지니고 있는 두 가지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과 뉴라미다제(N) 중 헤마글루티닌과 결합하는 소분자로 7가지 독감 바이러스 변종에 효과가 있도록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쥐들에 이 합성항체를 코를 통해 투여한 뒤 2009년 아시아에서 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H1N1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

감염 48시간 전에 항체가 투여된 쥐들은 아무런 증상없이 모두 살아나 100%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항체가 투여되지 않은 쥐들은 모두 체중이 30% 이상 줄면서 죽었다.

이 합성항체는 또 독감 바이러스 감염 후에 투여해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 후 24시간 안에 한 차례 투여하거나 감염 24시간 후 4일 동안 매일 투여했을 때 다같이 치료효과가 나타났다.

또 면역력이 떨어진 쥐에도 효과가 있었다. 유전조작을 통해 면역체계에 결손을 유발시킨 쥐들에게 투여했을 때도 효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병원체'(PLoS-Pathogens)에 게재됐다.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06 09:52 송고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06/0200000000AKR20160206024700009.HTML